홈으로 돌아가기 커뮤니티 보도자료

보도자료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지역 대회 성공리에 성료(盛了), 그 저력, 한류에 있어...’

  • 등록일 : 2025.09.01
  • 조회수 : 1062

대한민국 음악계의 대표 단체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가 올해부터 국가별 지역 예선 대회를 새롭게 도입했다. 각 지역에서 치러지는 지역 예선을 통해 입상한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개최되는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올해 지역 대회는 지난 628()~29() 예선, 77() 본선으로 중국 후베이성의 성도 우한시(武漢)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두 번째 지역 대회는 823() 예선, 24() 본선 일정으로 지린성의 성도 창춘(長春)에서 중국 동북 지역 예선으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은 한국음악협회는 1932년 조선음악가협회로 출범하여, 1961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편된 이후, 대한민국 음악인과 음악계를 대표하는 중심 기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K-컬처라는 고유 명사를 만들어낼 정도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클래식 분야에서도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유럽의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최근에는 아시아권 젊은 예술가들이 유럽이 아닌 한국에서 유학을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약 12천여 명의 외국인 클래식 전공자들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외국인 학생들과 그들의 지도교수들로부터, 한국의 권위 있는 기관이 주최하는 외국인을 위한 국제 콩쿠르 개최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부응해 202411,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콩쿠르는 지역 대회를 통해 실력 있는 외국인 참가자들을 발굴하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이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제적인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다음과 같이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클래식 전공의 대학생을 위한 대학부

대학교 졸업자 및 대학원생을 위한 일반부

대학 강사, 교수, 음악 단체 소속의 전문가를 위한 전문가부


이번 콩쿠르는 국제적인 음악 교류의 장이자, 세계 음악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우한 지역 대회]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우한 지역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5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높은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우한 지역 대회는 628()부터 29()까지 예선을 거쳐, 77() 중국 우한음악학원 음악홀에서 각 부문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총 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졌으며, 24명의 수상자가 부문별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한 참가자는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영향력이 뛰어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우한에서 한국의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가 개최되어 정말 뜻깊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ㅇㅇ

2025 한국 국제음악콩쿠르-우한 지역 대회 심사위원 및 수상자


ㅇㅇ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우한 지역 대회 심사위원 단체사진


ㅇㅇ

한국음악협회 임원 및 중국 우한음악학원 교수진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동북지역 대회 성료]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동북지역 대회가 지난 823()부터 24()까지 이틀간 중국 장춘(長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대학부 / 일반부 / 전문가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40명의 수상자가 선발되었다.

수상자들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본선 무대에 진출해, 한국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과 함께 최종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ㅇㅇ

2025 한국 국제음악콩쿠르-중국 동북지역 대회 참가자 및 심사위원 단체사진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동북3성 심포지엄]

지난 8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동북3성 심포지엄이 중국 동북사범대학교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동북 지역 문화예술 전공 교수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21세기 대한민국의 한류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참석 교수진과의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이 활발히 이어지며 한중 간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철구 이사장은 발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대한민국은 신라시대부터 음성서(音聲署)라는 음악 기관을 두어 교육과 의례, 음악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비록 조직적으로는 독립되어 있으나, 그 정신과 전통은 1951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악원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보존과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예술과 K-컬처는 단기간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 속에서 국가 통치 이념과 함께 발전해 온 문화예술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과 전통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국 동북3성과 한국 간의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ㅇㅇ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중국 동북3성 심포지엄 주요 참석자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본선, 11월 서울에서 개최]

중국 우한과 창춘 등 나라별 지역 대회가 모두 성료됨에 따라, 지역 대회 입상자들과 한국 결선 참가자들이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본선 무대를 위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자리를 옮긴다.

서울 본선 대회는 오는 111() 예선, 이어 118()부터 9()까지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차세대 글로벌 음악 인재들의 뜨거운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결선 참가자 접수는 922()부터 1017()까지 한국음악협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mak.or.kr)를 통해 진행되며, 문의는 02-2655-3060~5를 통해 가능하다.

 

다가오는 서울 본선 무대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경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ㅇㅇ

2025 대한민국국제음악콩쿠르 서울 대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