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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창작음악의 비전 제시 -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제44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 성료

  • 등록일 : 2025.10.29
  • 조회수 : 601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와 대한민국작곡상위원회(대표 곽은영)가 공동 주최하고, 크라운·해태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한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제44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가 지난 1025(),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은구 작곡의 금강, 그 빛나는 눈동자는 대상작으로 선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본 연주회에서는 이고운 작곡의 5인의 연주자를 위한 <시간의 여정 : 다섯>, 김영상 작곡의 아리, 최민준 작곡의 남창판소리, 민속악아쟁과 타악기를 위한 '날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아부레이수나>가 연주됐다. 여기에 제32회 대한민국작곡상 최우수상 수상작인 이귀숙 작곡의 산조아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와운(渦雲)”이 특별연주로 더해져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연주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가 맡아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 전에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작품의 의도와 해설을 관객에게 전달했으며, 인터미션 중에는 청중상 선정을 위한 관객 투표가 진행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투표 결과,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아부레이수나>가 우수상에 이어 청중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대한민국작곡상은 우리 고유의 음악적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국 창작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음악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나누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음악협회와 대한민국작곡상위원회는 앞으로도 실력 있는 작곡가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음악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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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상(신인상), 최민준(우수상·독주독창 부문), 강은구(대상), 

이철구(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이고운(우수상·실내악 부문), 이정호(우수상·대편성 부문·청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