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과 음악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는 ‘2025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1월 30일(금) 오후 3시 30분,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써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역대 수상자에는 KT&G장학재단, 윤영달(해태크라운제과 회장), 신현웅(웅진재단 이사장), 박범훈(동국대학교 석좌교수), 김영운(前 국립국악원장), 박정선(前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장), 차인홍(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교수), 안형일(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신영옥(성악가), 김봄소리(바이올리니스트), 원재연(피아니스트), 문태국(첼리스트) 등 대한민국을 음악계를 대표하는 단체 및 예술가들이 있다.
올해 한국음악상에는 다양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지난 40여 년간 활발한 가곡 작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정영택 부이사장, 대전국제음악제 총감독을 역임하며 대전 지역의 문화예술을 선도한 황하연 대전광역시지회장(이상 본상)과 더불어 20명의 수상자와 한국음악협회 산하 우수지회 및 지부를 각 1단체씩 선정했다.
한편, 2025 한국음악상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 다 음 -
▲ 본상 / 2명
정영택 ((사)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부이사장)
황하연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
▲ 공로상(음악) / 14명
구자홍 (목원대학교 문화예술원장, 비노클래식 대표)
김동우 (경산시립합창단 단원, 한국음악협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장)
김소형 (동의대학교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
김영신 (전북동화중학교 교사, 한국음악협회 전라북도지회 정읍시지부장)
김우영 (청주시립합창단 단원, 한국음악협회 충청북도지회 청주시지부장)
김희경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한국음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기획분과장)
박 웅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상임이사)
박지혜 (한국음악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이사)
장하라 (한국음악협회 경상남도지회 사무국장)
조세형 (연수구립관악단 부지휘자, 한국음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 부회장)
최선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순지회 사무국장)
한만욱 (계명대학교 음악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
홍승모 (당진시충남합창단 단무장)
황일화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장)
▲ 공로상(비음악) / 2명
김오미 (강원일보 편집국 문화교육부 기자)
연은숙 (충청북도청 지방행정 6급)
▲ 젊은음악가상 / 2명
배유경 (바이올리니스트, 뉴욕 국제음악콩쿠르 1위)
장삼수 (가야금 연주자,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 국무총리상)
▲ 우수지회·부 / 2개
충청남도지회 (지회장 한상복)
전라남도지회 신안군지부 (지부장 문안나)

[우리문화신문] (사)한국음악협회, 1월 30일, '2025 한국음악상' 연다(링크)
[K스피릿] '2025 한국음악상' 본상 수상자 정영택 (사)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부이사장, 황하연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링크)
[시사타임즈] (사)한국음악협회, '2025 한국음악상' 1월 30일 개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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