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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55회 서울음악제, 9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입상작 연주 개최

  • 등록일 : 2023.09.11
  • 조회수 : 544

2023914(),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1969년 개최 이래 올해로 제55회를 맞이하는 서울음악제국내의 많은 신인 작곡가에게 창작곡 발표의 기회와 함께 연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왔다. 현대적 기법의 미발표 작품을 공모받아 수상 작품 및 위촉 작품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창작 음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55회 서울음악제는 공모를 통해 8곡의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1곡의 위촉 작품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음악제에서는 100%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청중상을 신설하여 작곡가와 관객 모두에게 창작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작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작품을 이야기했다. 권유미 작곡가(독주 부문), 김효선 작곡가(독창 부문), 황예진, 정민규, 박세인 작곡가(실내악 부문)는 자신이 감상한 예술 작품, 윤동주의 시, 출퇴근 시간의 대중교통, 바람에 날리는 티끌, 퍼즐놀이 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송예건, 김조신 작곡가(실내악 부문)는 스무고개, 언어유희와 같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모티브로 작곡했다고 한다. 이재웅 작곡가(대편성 부문) 입상작 중 유일하게 동해안 별신굿의 한국 무악 장단과 같은 국악적 어법을 사용하여, 서양 전통 음악의 형식적 구조를 취하여 구성한 음색과 화성의 국악적 어법을 돋보이게 했다고 한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위촉작곡가 강순미(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작품은 피아노 독주를 위한 두 악장(Two Movements for Piano Solo)”으로 피아니스트 이주혜가 연주한다. 1악장은 폴리포닉 구성으로 벨소리 같은 화음이 동반되고, 2악장은 매우 빠른 두 선율이 두 개의 조성으로 귀결되는 구조를 지닌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서울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갈 창작음악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한 현대음악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55회 서울음악제의 입장권은 전 좌석 20,000원이며 ()한국음악협회 회원의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예매(02-2655-3061)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부 문

이 름

소 속

곡 명

독 주

권유미

부산대학교 작곡과 박사과정 재학

Arch of Hysteria for Bassoon

독 창

김효선

중앙대학교 작곡과 재학

바람이 불어

for baritone and piano

실내악

김조신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작곡과 재학

Wortspiel

박세인

춘천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Puzzle-Nol-i

송예건

한양대학교 작곡과 재학

Variations on a Theme by?

정민규

서울대학교 작곡과 석사과정 재학

티끌의 목적지

황예진

추계예술대학교 작곡과 재학

“Rush Hour” for violin, viola,

trombone and piano

대편성

이재웅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

피아노 협주곡 1

(Piano concerto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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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ttps://news.nate.com/view/20230829n00505

[한국정경신문]

http://kpenews.com/View.aspx?No=292481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