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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연화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집 앨범, 미국 GMG 포럼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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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음악협회 작성일 19-10-23 11:44 조회 58 댓글 0
 
이연화교수님 및 베토벤 전집1,2.jpg
 
 
 
피아니스트 이연화의 베토벤 전집 앨범이 미국의 온라인 클래식 포럼이자 평론 커뮤니티인 에서 호평을 받았다. GMG 포럼에서는 지금까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집 음반을 낸
전 세계 피아니스트 112명의 음반 전곡을 평론하여 5개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피아니스트 이연화의 음반은 전설적인 최상위 10인에 이어 폴리니(M.Pollini), 바렌보임(D. Barenboim) 등의 음반과 함께
2그룹(Second Tier)에 랭크되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GMG 포럼에서는 그녀의 연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연화는 압도적이며, 고도의 에너지를 가진 연주자이다. 그녀의 베토벤 음반은 현대적인 소리를 원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베토벤을 잘 연주하는, 최상의 베토벤에 근접하는 음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특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집을 낸 전 세계 여류 피아니스트중 그녀는 전설의 애니 피셔(Annie Fischer)를 제외하고는 단연 최고의 연주자이며, 무엇보다도 이연화를 여류 피아니스트와의 비교로 제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GMG Classical Music Forum »The Music Room »Great Recordings and Reviews »Topic: Younwha Lee Plays Beethoven February 15, 2015
 
그녀의 베토벤 전집 앨범은 일본 ‘Poly Gram’과 호주 ‘Grevillea’ 스튜디오에서 수 년 간의 녹음 과정을 거쳐 2007년에 ‘SONY BMG’ 레이블에서 출시되었다발매 당시 국내 최초의 베토벤 전집 녹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뛰어난 테크닉과 악곡 해석법으로 강한 설득력과 음악의 언어를 형상화시키는 추진력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이연화는  이화여중·고를 졸업하고미국 워싱턴대 음대의 벨라 시키(Béla Siki) 교수의 지도로 학부를 졸업하였으며이어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에서 아니아 돌프만(Ania Dorfmann) 교수의 지도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스웨덴중국호주 등지에서 다수의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서울시향과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콘체르토를 국내 초연하였고, 한국인 최초로 북경에서 중국 민족 악단과 ‘황하
협연하는 등 다양한 국내외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하였다. 베토벤 전집 음반 발매 후에는 소나타로 구성된 독주회에 이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하였다.
 
2007년 제 27회 한국 예술평론가 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2009년 제 25회 한국 음악평론가협회의 ‘서울음악대상을 받았다. 1983년 중앙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임명되어 2019년까지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였고음악대학 학장과 중앙대 최초의 여성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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