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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선우예권 우승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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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음악협회 작성일 17-06-17 11:40 조회 19 댓글 0
 
선우예권.jpg
 

선우예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지난 612일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가장 권위 있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이미 지난 2015년 폴란드에서 개최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조성진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던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이라 한국음악계로서는 더욱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는 1962년 미국 피아니스트였던 반 클라이번(1934~2013)의 제 1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1958) 우승 이후 개최하였고, 2001년 이후 4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5만불과 함께 3년 동안 전 세계 유명한 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미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는 2009년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2005년에는 조이스 양이 2등에 입상하였다. 그리고 올 해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김다솔은 존 지오르다노 심사위원이 주는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선우예권 2009년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1,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2012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 2012년 피아노 캠퍼스 국제 콩쿠르 1, 2013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등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 최다 국제 콩쿠르 1위 입상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미 국제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하였다.
 

선우예권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예고를 수석 입학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전액 장학생으로 커티스 음악원에 수학했으며 졸업때는 라흐마니노프 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줄리어드 대학원,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현재 독일에서 하노버 국립음대 연주자과정을 밟고 있다.
 

[사진출처=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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